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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까지 아름다웠던 오드리 햅번의 사진과 인생

LJay 2014. 4. 1. 17:45



세기의 미녀라고 불리는 오드리 햅번입니다.


전성기 때는 당대 최고의 미녀,

훌륭한 배우였고


노년기에는 아름다운 선행을 펼쳐 내면의 아름다움까지 알게 해준 천사.


밑에 사진은 소말리아에 방문하여 봉사활동한 사진.


오드리햅번은 영화계 은퇴 후 유니세프 대사로 인권운동과 인도주의 활동에 참가 하며


제 3 세계 오지마을에 가서 어린이들을 도왔습니다.

(거의 국가가 없다고 봐도 무방할 지역)


그녀는 1992년에 암투병중임에도 불구하고 소말리아에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하는 등

헌신적이었습니다.




본명: 오드리 캐슬린 러스턴


1929년 5월 4일에 태어나 1993년 1월 20일에 대장암으로 사망.

죽을 때까지 봉사했던 인도주의자.


벨기에에서 태어난 영국인으로

뛰어난 미모뿐 아니라 훌륭한 연기력으로

영화 '로마의 휴일'을 통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

그 외에도 골든 글로브상, 에미상,그래미상을 수상.





그녀는 두 번의 결혼을 했고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두 아들에게 생전에 해줬다는 말은 명언으로 지금도 유명합니다.



오드리 햅번의 명언


아름다운 입술을 가지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해라.


사랑스런 눈을 가지고 싶으면 좋은 점을 봐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들과 나눠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결코 너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해라.


부드러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번 어린이가 손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여라.


사람들은 상처로부터 복구되어야 하며,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 하고,

병으로부터 회복되어야 하고,

무지함으로부터 교화되어야 하며,

고통으로부터 구원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된다.


기억하라. 만약 도움의 손이 필요하다면 너의 팔 끝에 있는 손을 이용하면 된다.

네가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 개라는 걸 발견하게 될 것이란다.

한 손은 너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남을 돕는 손이다.




그녀는 파이프 담배를 상당히 많이 피웠던 애연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밑에는 컬러사진들입니다.








미모뿐 아니라 내면 또한 아름다웠던 배우 

오드리 햅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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